영화보다 감동적인 [로켓맨] 포토존 by 명품추리닝

월드타워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화려한 <로켓맨> 포토존에 시선이 멈췄다. 대부분의 전시용 악기가 그렇듯 이번에도 어디서 싸구려 피아노를 촬영용으로 가져다놨구나 생각했는데, 월드타워 포토존에 놓인 것은 3000만원대의 야마하 C5 모델로, 컨디션까지 최상인 그랜드 피아노였던 것이다. 게다가 이 최고급 피아노를 누구나 시연해 볼 수 있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그렇게 생각하며 몇 분간 행복에 겨운 연주를 했다. 영화 <로켓맨>도 좋았지만, 포토존은 그 이상으로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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