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와 스티커 by 명품추리닝

내 다이어리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도장판은 올해 다이어리 꾸미기반 운영을 위해 새로 만든 것이다. 이런 아이템은 다꾸반의 구성원들에게 활동일자를 잊지 않게 해주며, 다이어리 꾸미기 활동에 대한 동기유발의 역할도 한다. 활동일자별로 스탬프가 중복되지 않도록 내 다이어리에도 구성원들과 같은 스탬프를 찍어 놓고, 매번 일행들이 기대할만한 귀엽고 정교한 스탬프를 준비한다. 과거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해 모은 스탬프가 현재에도 이렇게 제 구실을 하니 뿌듯하고 즐겁다. (강아지 모양은 '잉클링스' 포토스탬프, 우표 모양은 '스탬프 하우스' 제품.) 

다꾸반 멤버에게 '명품추리닝 님한테 잘 어울리는 스티커예요'라는 말과 함께 이 피아노 스티커를 선물로 받아서 다이어리에 붙였다. 스티커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최근 심해진 게으름을 무릅쓰고 포스팅도 해둔다. 2015년이 끝날 때, 내 다이어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발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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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추리닝 : 브런치 카페에서 다이어리 꾸미기 03 2015-07-11 23:47:09 #

    ... 2015년 상반기 다이어리 꾸미기 시상식은 뜨거운 여름 브런치 카페에서 이루어졌다. 우수활동자는 구성원들이 도장판에 모은 스탬프 개수와 상호 스티커 평가를 합산하여 선정하는데, 테이블 위에 공개할 다이어리의 단 한 페이지를 고르는 이들의 눈빛이 사뭇 비장한 분위기였다.&nbsp ... more

덧글

  • 이요 2015/06/22 10:42 #

    피아노 치는 스티커 귀엽고 즐겁네요.^^
  • 명품추리닝 2015/06/22 21:37 #

    힛, 정말 귀엽죠? 보기만 해도 엔돌핀이 솟아오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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