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레파토리가 꽤 흥미롭다.
성남아트센터의 2012년 마티네 콘서트에 현악 앙상블이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바흐, 빌라-로보스, 알베니즈, 파야의 레파토리들이 이 앙상블에 맞춰 편곡되었다. 편곡자 중 크라이슬러가 들어갔으니 매우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을게다. 이로써 나의 5월 효도 역시 정관장멤버스가 책임지는구나. 매번 감사하다.
바흐(1685–1750)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G 장조, BWV 1048
알레그로 모데라토
아다지오
알레그로
바흐(1685–1750) 관현악 모음곡 3번 D 장조, BWV 1068-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ml:namespace prefix = o />-ml:namespace prefix = o />-ml:namespace prefix = o />
: Ⅱ 中 에어(G선상의 아리아) - 스토코브스키 편곡(1882–1977)
피아졸라(1921–1992)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여름/가을: 에밀리-앤 젠드론 , 바이올린
봄/겨울 : 조성원, 바이올린
골리호브(b. 1960) 바람은 얼마나 느리게 부는지
김수정, 소프라노
조성원, 에밀리-앤 젠드론, 바이올린
김정연, 비올라
올레 아카호시, 첼로
빌라–로보스(1887–1959) 브라질 풍의 바흐 5번 中 1악장
아리아 (칸틸레나) - 카를로스 프란제티 편곡(b.1948)
김수정, 소프라노
알베니즈(1860–1909) 탱고 - 크라이슬러 편곡(1875–1962)
파야(1876–1946) 스페인 무곡 - 크라이슬러 편곡(1875–1962)
연주 : 세종솔로이스츠

미국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1995년 강효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의 지휘 아래 뉴욕에서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각지에서 35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가지며 전세계 청중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국인을 주축으로 하여 세계 8개국 출신의 젊은 최정상급 연주가들로 구성된 세종솔로이스츠는 카네기 홀, 링컨 센터의 앨리스 털리 홀, 케네디 센터, 런던 카도간 홀, 파리 살 가보, 일본 산토리 홀, 중국 베이징 중앙세기극원, 타이완 국립예술극장 그리고 라비니아의 ‘떠오르는 스타’ 시리즈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이들은 세계 각지의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보기 드문 응집력, 아름다운 음색, 신선한 연주를 보여주는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실내악단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 이후로는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상임 실내악단으로 매년 여름 참가하고 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2003년 KBS 해외동포상 예술부문을, 2009년 제 3회 대원음악상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출처: 성남아트센터(http://www.snart.or.kr/show/show_view.asp?code=0000002813&kind=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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